풍경, 그 이상을 너머라는 이번 주제는 제 24회 졸업작품 전시회의 주제인 풍경에 맞추어, 풍경을 통한 우리 시선의 초점을 맞춰 또 다른 시작이라는 뜻을 담고있다.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위로를 주고 신선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자연에서 커다란 나무가 될 수 있도록 그에 맞춰 작품을 기획했다.
끝 없는 풍경으로 하여금, 빛나는 우리를 만들 수 있는 소망을 이루고자 한다.
끝 없는 풍경으로 하여금, 빛나는 우리를 만들 수 있는 소망을 이루고자 한다.